이동관 출마선언

보수개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보수개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 23년 언론인 경험과 5년의 국정참여 경륜 녹여
  ‘국가대표 국회의원’ 될 것
- 28년 서초 토박이, 문화예술대 총장 경험 살려 
  서초를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지 만들 것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서초을 예비후보
이동관입니다.

보수는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개혁을 계속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보수는 이제 
새로운 자기개혁에 나서야 하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국가의 성장 동력은 정체에 
부딪치고 사회갈등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 이념적 양극화에다 ‘취업절벽’으로 청년들의 좌절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따뜻하고 정의로운 보수’의 가치가 필요한 때가 됐습니다.

저는 10년 전 동아일보 정치부장 시절 우리사회의 좌편향을 막고 보수 도덕성을 드높이자는 
뉴라이트(New Right) 운동을 주도한 한 사람
으로서 보수개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의 초기단계에 진입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사고 있는 우리경제의 침체도 따지고 보면 바로 정치의 실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국회 선진화법으로 상징되는 여의도 정치의 
비효율과 무능을 타파하겠습니다. 정파적 이해와 기득권에 매몰돼 웰빙정당으로 전락한 여의도정치에 새 바람 불어넣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정치의 순기능을 복원하고 저부터 기득권 내려놓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23년간의 언론인 생활과 5년간의 국정참여 경험을 녹여 박근혜 정부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이뤄내는 데 모든 정열을 쏟아 붇겠습니다. 
직업으로서의 국회의원이 아닌 국가와 국민 위해 일하는 ‘국가대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으로 일하면서 한류(韓流) 전사들을 육성해내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5월에는 대한노인회와 함께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시니어 패션쇼’를 개최했고 직접 모델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또 결혼 후 28년 동안 서초에 살며 세 아이를 
모두 이곳에서 키워 국내 대학을 보내면서 
학교교육 현장 구석구석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런 실질적으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초를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반드시 대한민국 선진화의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2015년 12월 30일 
새누리당 서초을 예비후보    이 동 관

새누리당 서초을 예비후보 이동관

이동관, 보수개혁, 정치개혁, 서초경제 활성화,
프리미엄 서초만들기, 28년 서초토박이, 서초을,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저 이동관은 28년동안 서초에 살며 
누구보다 서초의 경제, 교육, 문화예술 등 
전 분야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이동관이 서초의 지형을 확 바꾸고,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